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스타 서바이벌 동거동락 (문단 편집) ==== [[김종국]] ==== 김건모가 하차한 5주차부터 주장으로 승격했으며, 13주차에서 잘생긴 팀에서 김정민이 탈락한 후, 14주차부터는 잘생긴 팀으로 이적하였고, '''유일하게 2기 멤버들 가운데서 모든 회차 개근'''한 멤버였다. 4주차 방빼퀴즈에서 유재석이 김종국에게 '믿습니까?'를 연신 외치자 김종국이 작은 목소리로 '안 믿습니다'라고 말하자 유재석이 '똑바로 해달라'고 하자 김종국이 유재석에게 운동화 킥을 시전하는 등 유재석과 티격태격 케미를 보여주기도 했다. 상술했듯이 유일한 전 회차 개근자이며 예능적 재미, 그리고 게임에도 헌신하는 등의 모습이 다른 플레이어들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줬는지 사실 네티즌 투표에서는 첫 2주 동안 통합 4위(2주 모두 못생긴 팀 2위), 중반부부터 예상 탈락후보 상위권에 오르는 등의 위기는 많았으나, 늘 현장투표에서 살아남는 모습[* 단적인 예로 11주차 네티즌 탈락 예상 후보 3위에 랭크되었지만, 현장에서 지존으로 선정되며 '''탈락 후보에 오른 사람이 유일무이하게 탈락자 선정에서 제외'''되는 저력을 보여줬다.]을 보여줬고, 이는 곧 결승전에서도 상대였던 전진을 총 합산 점수 2점차[*스포일러주의! 심지어 결승전에서는 그동안 등한시되오던 네티즌 예상 우승후보 투표점수도 50% 적용되었고 이 투표에서는 전진에게 41:59로 뒤졌지만, 현장투표는 8표 대 5표, 이에 대한 환산점수에서 53:33이라는 점수로 합계점수 94:92 역전에 성공한 것이다.]로 누르며 최종우승을 거머쥐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그리고 이 동거동락 출연을 계기가 되어, 유재석과 케미는 훗날 [[패밀리가 떴다]]와 [[런닝맨]]까지도 이어지며 김종국을 가수에서 예능인으로 거듭나게 하는 계기를 마련해 주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